2010년 7월 이후 14년 11개월 만에 최고치…초고가 아파트 흥행은 여전

이는 2010년 7월 이후 14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전 분양까지 포함한 부산 전체 미분양 가구는 6월 말 기준 5375가구로 조사됐다. 지난 5월 5420가구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다.
하지만 부산 분양 시장 내에서도 양극화는 뚜렷하다.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지난달 초고가 아파트 분양이 시장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해운대구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1평당 분양가가 4410만 원 수준이지만 1순위 평균 경쟁률이 4.66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