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만 6716가구…악성 미분양 지방 물량 83.5%로 여전히 높아

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4396가구, 지방은 2만 2320가구로 조사됐다. 지방 물량이 83.5% 수준이다.
수도권은 경기가 2187가구로 전월 대비 149가구 줄었다. 인천은 1542가구로 46가구 감소했으며 서울은 667가구로 25가구 줄었다.
지방은 △전남 2040가구 △경북 3207가구 △울산 855가구 △전북 1021가구 등이 준공 후 미분양 물량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11가구 △150가구 △29가구 △28가구 줄었다.
반면 경남은 3413가구로 전월 대비 292가구 늘었으며 강원은 855가구로 144가구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을 포함한 전국 미분양 가구 수는 6만 3734가구로 전 월 6만 6678가구 대비 4.4%(2944가구) 줄었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 3939가구로 전월 대비 8.9%(1367가구) 줄었다. 지방은 4만 9795가구로 3.1%(1577가구) 줄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