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0.12% 올라 전주(0.16%) 대비 상승폭이 0.04% 줄어

지역별로 보면 강남3구인 △서초구(0.28%→0.21%) △강남구(0.14%→0.11%) △송파구(0.43%→0.41%)의 상승세가 줄었다. 강동구(0.11%→0.07%)와 양천구(0.27%→0.17%)도 상승폭이 작아졌다.
서울 내에서 유일하게 상승폭이 커진 곳은 도봉구(0.02%→0.04%)였다. 강북구(0.03%)는 전주와 동일하다.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04%로 직전 주(0.06%) 대비 상승폭이 0.02% 내려갔다. 경기도는 0.01% 상승했지만 인천은 0.03% 하락했다. 지방(-0.02%)은 6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이슈 단지 등에서 상승 거래가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시장 참여자의 관망 심리가 지속되는 등 전반적인 수요가 위축돼 서울 전체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