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직장인 학습 기회 확대해 기업 역량 강화 추진”

강연은 하남시가 지난 6월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열리게 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 처음 도입한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은 지역 자원과 평생학습을 연계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혁신적 학습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해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 등과 협력해 오는 12월 초까지 △퇴근 후 찾아가는 직장인 평생학습(직장인 학습하남) △CEO 특강 및 학습 교류(CEO 공부하남) △조직 소통 워크숍(기업체 소통하남) △평생학습 협동조합 기반 자립기업 모델 확산(미사동 커피하남) 등 4개 세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직장인 학습 기회 확충과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천형 프로그램을 설계해 평생학습도시 4.0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참여 및 수강신청 관련 정보는 하남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또는 하남시 평생교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