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운동할 경우 덤벨 같은 기구들이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인테리어와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 고민이다. ‘토너박스(TonerBox)’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다. 가구처럼 집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박스 형태로 설계한 것이 특징. 박스를 열어 펼치면 느긋하게 누워 운동을 할 수 있는 벤치로 변신하고, 다시 접으면 의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박스 속에는 0.5kg부터 5kg까지 다양한 덤벨이 수납돼 있고, 고무 소재라 바닥 손상 우려도 없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toner.fit
집사도 냥이도 행복 ‘반려묘 책상 해먹’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보호자가 주로 앉아 있는 책상 근처를 좋아해 자주 찾아온다. 다만 키보드 위에 올라타거나 화면을 가로막아 작업이 방해될 때도 있다. 이 제품은 책상에 간단한 설치로 반려묘에게 아늑한 휴식처를 만들어준다. 이를테면 고양이 전용 해먹이다. 노트북 작업 중에도 방해받지 않고 반려묘와 함께할 수 있다. 튼튼한 금속 지지대로 책상에 단단히 고정되며, 양털 원단을 사용해 고양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가격은 73유로(약 11만 원). ★관련사이트: bit.ly/3VPSfyY
먹는 재미 보는 재미 ‘턱시도 피자 상자’
고정관념을 깬 재치 있는 피자 상자다. 피자를 먹을 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상자 안쪽에 턱시도 일러스트가 인쇄돼 있으며, 턱에 맞게끔 홈이 파여 있다. 이를 냅킨처럼 걸치면 소스나 치즈가 옷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덕분에 피자 파티가 한층 유머러스해지고, SNS에 올릴 유니크한 사진을 찍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턱시도 일러스트 외에도 맞춤형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어 브랜드나 가게 콘셉트에 따라 활용하기 좋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pizzabib.com
귀에 꽂는 개인 통역사 ‘통역 기능 이어버드’
내추럴한 감성과 첨단 기술이 만났다. 실제 나무와 재활용 소재로 만든 ‘친환경 이어버드’가 개발됐다. 인공지능 통역 기능을 탑재해 150개 언어를 실시간 지원해주기 때문에 마치 개인 통역사를 둔 듯 든든하다. 음향 성능도 기대 이상이다. 선명한 사운드가 음악과 통화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어디서나 또렷한 대화를 돕는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케이스까지 더하면 32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49달러(약 20만 원). ★관련사이트: bit.ly/3Iqq8Dr
짐 싣고 언덕도 거뜬 ‘짐 운반 전기 삼륜차’
전기 바이크는 짐을 많이 실으면 가속이 둔화되고 언덕을 오르는 힘이 떨어지기 쉽다.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자전거회사가 짐 운반에 특화된 전기 삼륜차를 선보였다. 최대 227kg의 적재량을 견딜 수 있어 식료품이나 캠핑용품 등 무거운 짐을 실어도 거뜬하다. 또한, 지면 충격을 흡수하는 듀얼 서스펜션을 적용해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후진 버튼이 있어 후진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크게 줄여준다. 가격은 2399달러(약 332만 원). ★관련사이트: puckipuppy.com/products/rottwe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