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49건, 성동구 37건, 강동구 29건으로 신고가 거래 많아

지역별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가 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37건 △강동구 29건 △마포구 22건 순이었다. △송파구 18건 △광진구 17건 △동작구·양천구 12건 △영등포구 11건 등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다수 나왔다. 서울 뿐만 아니라 서울 접근성이 좋은 분당 등 지역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일시적으로 수요가 위축됐으나 이내 다시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직방 관계자는 “서울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으로 핵심 입지에 대한 진입 장벽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가격 상승에 따라 추가 지정이나 규제 가능성을 의식한 선매수 움직임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