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회 우승, 53경기 35골 16도움 기록 호평

숱한 스타 플레이어를 제치고 트로피의 주인공에 등극한 뎀벨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는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24-2025시즌 파리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리그앙, 챔피언스리그,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등 4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클럽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뎀벨레는 모든 대회에 나서 골맛을 봤다. 5개 대회를 통틀어 53경기에 출전, 3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뎀벨레의 유력 경쟁자였던 라민 야말은 2위에 올랐다. 2007년생, 18세인 그는 최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파리에서 뎀벨레와 함께 4관왕 등극에 힘을 보탠 비티냐가 3위, 잉글랜드 챔피언 모하메드 살라가 4위, 바르셀로나의 성공을 야말과 함께 합작한 하피냐가 5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여자 부문에선 스페인 국적 바르셀로나 소속의 아이타나 본마티가 3연패를 달성했다. 야신 트로피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감독상은 루이스 엔리케, 올해의 팀은 파리 생제르맹이 수상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