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0.82% 올라 상승세 견인…서울 주택 매매가격 0.52% 상승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0.52%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0.82% 올라 상승세를 견인했다. △송파구(1.60%) △중구(1.54%) △강동구(1.53%) △광진구(1.52%) △성동구(1.47%) △용산구(1.29%) 등에서 상승폭이 컸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4억 362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강남 11개구가 18억 677만 원을 기록해 2008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 18억 원을 넘어섰다. 강북 14개구 매매가격은 10억 2238만 원이다.
수도권은 0.32% 상승했다. 성남 분당구(1.77%), 광명(1.23%), 성남 수정구(1.14%) 등이 상승폭이 컸다. 인천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는 –0.20% 기록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0.22% 상승했지만 부산, 대구, 광주 등에서 하락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