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97.2에서 111.1 상승…지방도 13개 지역 전체적으로 상승해

비수도권은 14.8포인트 올라 89.6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100을 초과할 때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일 때 분양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지방도 △강원(60.0→90.0) △세종(75.0→100.0) △충북(66.7→88.9) △전남(55.6→77.8) 등 13개 지역에서 지수가 크게 올랐다. 대전도 93.3에서 100으로 상승해 부정적 전망에서 벗어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 달 발표된 9·7 주택공급대책의 3기 신도시 중심의 임대주택 확대 계획 등에 따라 입주물량 감소 우려가 겹치면서 매수 대기 수요가 분양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