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교육·법률 상담·분쟁 조정 등 창작자 지원 확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작권 교육, 법률 상담, 계약 자문 등 권익 보호 강화 △저작권 등록 제도 홍보 및 인식 확산 △저작권 분쟁 발생 시 조정 제도를 연계한 실질적 문제 해결 지원 △건강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경콘진은 지역 기반 기업과 창작자의 저작권 수요 파악 및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위원회는 전문가와 제도적 지원을 제공해 분쟁 해결과 건전한 창작·창업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오늘날 콘텐츠 산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창작자가 안심하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창작과 혁신이 활발한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경콘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저작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