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공동주재…김정관 산업부장관 유선으로 회의 참여

대통령실에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유선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이 10월 4일(미국시간) 개최된 러트닉 상무장관과 회담 결과를 공유했다”면서 “(회의)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향후 관세협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국익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미국 측과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양국은 7월 말 관세협상 타결과 8월 말 한미정상회담 이후 관세협상 관련 세부사항을 지속 조율 중이다. 관세협상 타결 이후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부 조율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핵심 쟁점은 미국과 약속한 한국 측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