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의 TV 단독 콘서트 15.7% 기록…임영웅 공연 실황·이재명 부부 예능도 화제
KBS가 방송한 광복 80주년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TV를 위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 조용필은 70대 중반의 나이라고 믿기 힘든 열정과 가창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파생 프로그램인 ‘그날의 기록’, ‘특별판’ 역시 각각 7%를 넘기며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8.9%를 기록했다. 녹화 당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비상대책회의가 열렸던 시점이어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SBS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초에 열린 '임영웅 리사이틀' 공연 실황을 TV로 최초 공개했다. 새로 촬영된 특집이 아닌 공연 실황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팬덤의 지지를 입증했다.
시청률로 보는 이번 추석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