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해외 출장서 실제보다 약 3000만 원 과다 청구…인천 지역 시·군·구의회 공무원도 유사 혐의로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3년간 몽골과 프랑스, 독일 등에 6차례 출장을 다녀왔고, 이 과정에서 실비로 지급되는 항공료를 실제보다 더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KBS에 따르면 예산 2억 7000만 원이 쓰인 해외 출장에서 피의자들에 의해 부풀려진 항공료는 3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금액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10월 16일 경찰은 해외 출장 항공권 영수증 금액을 과다 청구해 차액을 챙긴 인천 지역 시·군·구의회 공무원과 여행사 직원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