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동안 2만 8000건으로 집계…대출 취급액 84억 9000만 원

하루 평균 5636건으로 대출 규제 이전인 올해 1~5월 평균 2230건 대비 2.5배 증가했다. 대출 취급액도 67억 9000만 원에서 84억 9000만 원으로 늘었다.
자동차담보대출은 신용점수만으로 원하는 대출 금액을 받지 못한 차주들이 소유 자동차를 담보로 한도를 늘릴 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용도가 낮은 차주들이 2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을 받지 못하게 되며 자동차담보대출로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저축은행 개인신용대출은 1일 평균 4930건에서 3614건으로 27% 감소했다. 상호금융권은 500건에서 409건으로 줄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