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타워붕괴로 노동자 7명 매몰돼 3명 사망

HJ중공업은 조치 이후 작업을 재개한다는 입장이며 일부 공사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6일 HJ중공업이 시행을 맡은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붕괴로 노동자 7명이 매몰됐다. 이 중 3명이 사망했고, 2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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