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 주재

구 부총리는 “최근 부동산시장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후 서울·수도권 주택 가격 급등세가 다소 진정됐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주로 개최되는 장·차관급 회의와 수시로 개최되는 분과회의를 통해 공급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겠다”며 “부처간 입장이 달라 공급이 어려웠던 부분을 장·차관급에서 직접 논의해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시장 과열 양상이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과거 침체기의 부동산 규제완화와 부동산 시장으로의 유동성 유입 등 수요 압력이 있고, 여러 공급기반 약화 등으로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에 5년간 135만호를 공급하기 위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