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대비 1.19% 상승…9월 상승폭인 0.58% 대비 크게 올라

성동구(3.01%) 오름세가 컸고, 마포구(2.21%), 광진구(1.93%) 등이 뒤이었다. 송파구(2.93%), 강동구(2.28%), 양천구(2.16%) 등도 상승세가 컸다.
수도권으로 넓혀도 집값은 상승세가 컸다. 수도권 주택 매매가는 지나날 0.60% 올랐다. 9월 0.22% 대비 상승세가 컸다. 경기(0.34%)는 성남시 분당구, 과천시, 광명시, 하남시 등으로 상승세가 컸다. 인천도 0.07% 올라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수도권에 있는 재건축 단지와 학교 인근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있었다”며 “다만 정주 여건이 좋지 않은 외곽 단지 거래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등 혼조세”라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