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진행한 5억 달러(6936억 원) 공모채 발행에 이은 두 번째 공모발행

LH 통합 이후 최초로 진행된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으로 5월 진행한 5억 달러(6936억 원) 공모채 발행에 이은 두 번째 공모발행이다.
이번 발행에는 41개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공모 금액의 2.2배 수준의 주문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별로는 중앙은행·정부기관(34%), 자산운용사·펀드(23%), 은행(19%) 등이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및 조달원 다변화 등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