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서울 집값 폭등 및 대출 규제 강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이 원인

서울 집값 폭등 및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첫 주택 마련이 어려워진 영향과 1인 가구 증가 등이 겹쳐져 무주택 가구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30대 무주택 가구는 2015년 47만 5606가구였는데, 2019년부터 지속 증가했다.
주택 소유 가구는 3년 연속 줄어들었다. 지난해 서울 30대 주택 소유가구는 18만 3456가구로 전년 대비 7893가구 줄었다. 무주택 가구가 주택 소유 가구보다 2.9배 증가해 격차도 최대로 벌어졌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