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9호선 연장, 신청사 건립, 공원 조성 등 19개 안건 추진상황 공유

회의에서는 시와 각 지역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화도읍 마석우리 근린공원 조성 △오남호수공원 관광명소 추진 △불암산 굿당 행정대집행 이후 숲길 조성 △GTX 사업 및 지하철 9호선 연장 추진 △시청 신청사 건립 등 19개 안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유낙준 당협위원장과 조성대 조직위원장, 조광한 당협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당·정 간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 지역구를 넘어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회의는 시와 국민의힘 갑·을·병 당원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현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실현에 중점을 두고, 논의된 안건은 물론 그 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