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성장 과정과 향후 경영 방향 공유

삼진식품은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기반으로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공개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진식품은 1953년 부산에서 출발한 어묵 제조 기업으로, 전통 식재료에서 프리미엄 식품이자 K-푸드 브랜드로 탈바꿈시키며 '어묵 산업의 브랜드화'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HMR, 기능성 식품, 글로벌 시장 확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