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6.5원, 경유 11.0원↓…휘발유 서울 1796.1원, 대구 1706.5원

경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41.7원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11.0원 내려갔다.
휘발유 기준으로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713.7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743.1원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으로는 자가상표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13.6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649.9원을 나타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9.0원 하락한 리터당 1796.1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0.8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6.6원 내린 리터당 1706.5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8.8원 낮은 수준이다.
국제 유가의 경우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배럴당 61.9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7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1.5달러 내린 배럴당 73.3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배럴당 80.1달러로 전주와 동일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의 러 석유 시설 공격 지속,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본격화 등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 되면서 상승했다”고 전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