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11만 원 가량 환급

지난해 9월 15일부터 12월 말까지 모두 1564만 명이 신청했고, 이 중 1170만 명이 1차례 이상 페이백을 지급받았다. 해당 기간 누적 지급액은 1조 3060억 원으로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1만 1570원이었다.
중기부는 페이백 지급 대상자의 지난해 9~12월 카드 소비는 전년 월평균 대비 17조 7972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 만큼 앱 가입자 수도 286만 명에서 12월 말 기준 1704만 명으로 6배 가량 늘었다.
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상생페이백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소비 촉진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