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고용센터에 게시된 국민취업 지원제도 안내판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다. 사진=연합뉴스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쉬었음’ 청년은 71만 832명이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4년 이후 12월 기준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이 중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인 청년은 34만 1449명으로 48.0%였다.
쉬었음 청년 중 고학력자 비율은 2014년 39.4%에서 2022년 39.1%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2023년부터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20대 쉬었음 청년은 2022년 14만 661명에서 지난해 20만 6404명으로 4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30대도 19.6% 늘었다.
정부는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 중인데, 빠르면 이달 말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