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쿠팡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

김 의장은 “고객은 쿠팡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라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엄중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는 점 잘 알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쿠팡은 지난해 매출 약 49조 11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연간 영업이익 역시 약 67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0억 원 증가했다.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한 수치를 기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