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수익 231조 원 넘으며 역대 최고치…국내주식 수익률 82.44%로 자산군별 중 가장 높아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이 82.44%로 가장 높았다. 공단 측은 “인공지능·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자본시장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코스피 지수는 전년 말 대비 75.63% 상승했다. 해외주식 수익률은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연금 기금 운용 최종 성과평가는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께 기금운용위원회가 확정할 예정이다.
노영현 기자 nog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