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 2월 27일 발행…“부모 스스로 내면을 알아차리고 다루도록 돕는 책”

‘마음이 단단한 부모가 아이를 지킨다’는 심리치료사이자 정신분석가인 힐러리 제이콥스 헨델과 심리학자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인 줄리 프라가가 쓴 책으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불안과 걱정의 파도에 휩쓸려 길을 잃고 헤매는 부모들에게 전하는 감정 처방전”이라고 서울문화사는 설명한다.
전세계적으로 정신 건강의 위기를 맞은 시대에 많은 부모들이 불안과 우울, 번아웃을 호소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건넨다.
단순히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는 방법, 아이의 말에 공감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저자의 수많은 상담 경험을 기반으로 부모가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 상황과 실제 사례를 보여주기 때문에 내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루는 법을 알 수 있다.
서울문화사는 “부모 자신은 물론 아이 역시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지난 2월 27일일 출간한 이 책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