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적합도·당선 가능성 조사 모두 격차 크지 않아…안병윤 뒤이어

국민의힘 지지층 조사에서도 도 의원은 39.1%를 기록해 김 군수 34.5%, 안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22.3%보다 높게 나타났다.
차기 예천군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도 의원은 37.9%, 김 군수는 35.8%, 안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19.7%로 조사됐다. 두 항목 모두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로 나타났다.
도기욱 도의원은 "두 차례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사 수치에 의미를 두기보다 끝까지 현장에서 군민 목소리를 듣고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신문 조사는 모노리서치가 3월 15~16일 예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해 실시했다. 더파워미디어 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3월 15일 예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16.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