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에 따른 위기 극복...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약 총력

또한 훈련 이후에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기관 차원의 에너지절약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중인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관리원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이행을 위해 △차량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장려 △유연근무 활용을 통한 출퇴근 시간 조정 △에너지절약 캠페인 진행 등의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국가 에너지 안정에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에너지절약 실천에 모범이 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며 “이번 민방위 훈련과 에너지절약 실천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