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원 45명 참가해 자가진단 실시, 최영승 이사장 “인간관계성 청렴 바탕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에는 최영승 이사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 45명이 참석해 갑질 발생 위험 자가진단을 실시했다. 이어‘1대 1 수평적 관계’를 상징하는 숫자 11을 양손으로 표현하는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상호 배려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이뤄진 자가진단의 항목은 업무 지시 시 태도, 외모 지적, 불필요한 회식 요구, 사적 업무 지시 등 실질적인 권위주의 문화 개선을 위한 지표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스스로의 행동을 성찰하고 공직자로 서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승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로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 잘하는 조직문화 육성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청렴 경영 실천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인간관계성 청렴을 바탕으로 상호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내부의 신뢰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