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지역사회 중심의 공간개선 활동…올해 ‘여성 및 취약계층’ 지원 통해 고도화

올해 한샘의 공간개선 활동은 누적 ‘1000호’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샘이 공개한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와 남다른 뿌듯함을 느끼는 임직원의 목소리가 담겼다.
한샘은 올해 공간개선 활동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한샘은 ‘여성 및 취약계층’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2월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및 공간 컨설팅 기업 (주)오유에스와 협업해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의 공간개선 프로젝트 1호를 진행했다. 한샘은 한 달 간의 공사 기간동안 집 전체를 리모델링하면서 시각장애인과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주방과 욕실 공간에 신경을 썼다. 욕실에는 바닥면에 미끄럽지 않은 이지바스를 활용했다. 한샘과 지파운데이션, 오유에스는 총 6000만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샘 관계자는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서 핵심 역량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