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26년 국회 국정감사(국감)는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문제와 체육계의 병역특례 논란 등 굵직한 이슈가 많다. 그만큼 국감장에서는 인상적인 장면들도 보였다. 지난 6일 법사위 국감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자리에 앉아 증인 선서를 하지 않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7일에는 최근 논란이 된 병역특례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국방위 국감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궁극적으로는 제도를 폐지하는 게 목표"라는 국방부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7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문체위 국감 증인으로 출석해 민관협력 문화행사인 패노메논에 대한 입장을 솔직하게 말했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열린 대법원 국정감사 중 조희대 대법원장만 자리에 앉아 증인 선서를 하지 않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7일 국회 국방위원회(국방위) 국감장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병역특례제도에 관한 국방부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 질의 중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다. 사진=박은숙 기자6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와 곽규택 의원이 서영교 위원장에게 의사진행 방식을 항의하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반박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8일 국감 사흘째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국회 복도에서 대기하며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