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외신들이 러시아 극동부 사할린 지역에 24일 8.2규모의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31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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