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충남 당진 화력발전소 7호기가 8일 오후 1시 11분께 일시적으로 가동이 멈췄다가 50분 만에 재가동됐다.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계 고장으로 인해 7호기의 가동이 중단됐지만 50분 만에 복구돼 재가동 중이다.
당진 화력발전소는 500MW급 8호기, 총 4000MW의 전력을 생산해 오고 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단독] 김용현 전 국방장관 "민주당이 내란 수준, 대통령은 자식 없어 나라 걱정뿐"
온라인 기사 ( 2024.12.06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