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 진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1일 오전 7시 40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이주단지 마을입구에서 신호대기 중인 투산 승용차를 사천에서 진주방향으로 운행하던 그랜져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현재 경찰은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율 조사 중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벤자민’ 임현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과 새로운 도전…AI 기반 로펌 ‘초월’ 설립
온라인 기사 ( 2024.10.03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