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광고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 레스토랑 한쪽 벽에는 손님들이 직접 촬영한 갓난아기와 브리또 사진이 빼곡히 걸려 있다. 또한 레스토랑은 생후 1개월 미만의 아기를 데리고 온 고객들이 사진 촬영을 허가할 경우 브리또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9달러(약 1만 원)라고 하니 착해도 너무 착한 브리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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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사진만 봐도 단박에 안다…혹시 나도 0.1%의 ‘초인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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