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시 교도소에서 23일(현지시간) 난동이 발생돼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번 폭동은 교도소에 수용 중인 2개의 폭력 조직 간 충돌로 촉발됐다.
현재 교도소의 폭동 상황을 모두 진압 했다고 이지역 경찰서장 알베르토 아라세나는 전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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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1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