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지휘한 전북은 15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에서 부산을 3-1로 물리쳤다. 2005년 전북 감독 부임 첫 해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최강희 감독은 또 한번 우승컵에 도전하게 됐다.
전북은 전날 제주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한 포항스틸러스와 10월 19일 우승컵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FA컵 우승컵은 단판 승부로 결정된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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