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인 ‘그라프’의 보석 광고가 화제다. 70년대 ‘그라프’사의 상징과도 같았던 올드 광고를 리메이크한 이번 광고에 등장한 보석의 가격은 무려 5억 달러(약 5360억 원).
한편 창업 60주년을 기념해서 선보인 이번 광고 작품의 뮤즈로 발탁된 행운의 모델은 독일의 19세 소녀인 달리아 군터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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