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아지에 독성 니스 사용 염색
무엇보다 문제는 이른바 ‘벵갈견‘이라고 불리는 이런 개들의 털을 염색하기 위해 독성 니스를 사용한다는 데 있다. 게다가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염색된 강아지를 데리고 노는 유아들 역시 위험하긴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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