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의 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이빙 장소…수심 40m 수중 동굴 여덟 명 익사
지극히 위험하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이 샘이 처음 발견된 것은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칼 그리핀에 의해서였다. 그리핀은 “다이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천연 옹달샘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라고 말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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