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녀의 모습을 본 가족과 친구들이 기가 막혀하는 것은 물론. 하지만 그녀의 이런 케첩 사랑을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은 생일 때마다 케첩을 한아름 선물하거나 심지어 생일 케이크에도 케첩을 뿌려서 선물하는 등 그녀의 케첩 중독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