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후 국회의장실 강창희 국회의장의 주선으로 여야원내대표회담을 하게된 자리에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미방위에 방송법과 연계하지 않고는 처리해 줄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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