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기록 보유…10초면 균형잡기 ‘끝’
그의 이런 독특한 기술은 사실 졸음을 깨기 위한 방법이었다. 트럭 운전사인 그가 운전 중에 졸음이 몰려올 때마다 잠을 깨기 위해서 사용했던 방법인 것. 현재 그는 달걀 외에도 이쑤시개, 포크 등을 이용해 균형을 잡는 등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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