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스페셜 브런치 및 가족 디너 세트 마련
[일요신문] 파크 하얏트 부산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시그니처 메뉴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된 ‘어린이날 스페셜 브런치’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풍선 아티스트가 즉석에서 풍선을 만들어 증정하고 페이스 페인팅 및 게임을 진행하는 등 가족 고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스페셜 브런치 가격은 어린이 5만 5천원, 어른 10만원이며, 루이 로드레 프리미에 브뤼 샴페인 1잔을 추가할 경우 13만원이다.
다이닝룸은 이외에도 5월 3일부터 8일까지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위한 4코스의 스페셜 디너 세트를 마련하고 1인 11만원에 제공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