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기부한 성금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생존자들의 재난심리치료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적합한 기부처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넥슨은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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