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원의 단기차입금은 자기자본 대비 12.54% 규모다.
이에 대해 롯데하이마트 측은 안정적인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모회사 KCI 지분가치 대폭 삭감…딜라이브 재무 악화 속사정
은행에 은행 빠지면…현대해상 '2세' 정경선 인터넷은행 성공할까
[단독]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미국서 특허 소송 돌입 '큰그림'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