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전 세월호 국회라 불리는 5월 국회에서 현안질문자로 나설 새정치민주연합의 최민희 의원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꼭 여학생을 둘러싸고 윽박지르는 모습처럼 비쳐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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