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9일 오후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도시락 플래시몹 ‘원순씨 밥묵자!’에 참석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자들이 “원순씨 밥묵자!” 라고 외치자 “그래요!” 라고 답하며 걸어오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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