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랜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캐주얼 SPA 브랜드 스파오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파오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베이직 폴로티와 100여종의 다양한 그래픽티를 9900~7900원에 판매하며 반팔 폴로티와 여름 신상품 반바지를 2만99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내놓는다.
라이트 코튼셔츠와 내추럴 린넨 셔츠는 각각 4000원과 1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09:20 )